진소연 출연확정 신이 방금 조각한 듯한 그야말로 예술적인 이목구비

진소연 드라마 출연확정

배우 진소연이 '크라임 퍼즐'에서 지적 매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진소연의 소속사 가족 엔터테인먼트는 "진소연이 드라마 '크라임 퍼즐'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습니다.

'크라임 퍼즐'

'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윤계상)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유희(고아성)의 진실을 쫓는 추격 스릴러입니다. 스스로 교도소에 갇힌 한승민과 미스터리한 살인을 쫓는 유희의 진실 추적이 엄청난 몰입감을 선서할 예정입니다.

 

작품에서 진소연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대가를 받지 않고 일하는 변호사 한연주 역을 맡으며 드라마 전개를 이끌어 갈 예정입니다.

탄탄한 연기력, 완벽한 비주얼

진소연은 이미 연극 '왕복서간 :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어리' 카카오TV '며느라기'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또 2020년 '드라마 스테이지 - 블랙아웃', '진심이 닿다'에서 예술적인 이목구비와 함께 강력한 임팩트를 보여주며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인기 웹 드라마인 '오피스 워치' 전 시리즈에 주인공인 김 팀장 역으로 출연하며 현실 공감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무대에서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 준 진소연이 이번 '크라임 퍼즐'에서는 또 어떤 인생 캐릭터를 만들지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