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전액기부 무려 억대의 큰돈

쌈디 1억이라는 큰돈 기부

가수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광고 모델료 전액을 기부하는 통 큰 결정을 보여줬는데요, 쌈디는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 이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아돌을 위해 무려 1억이라는 큰돈을 후원했습니다.

 

쌈디는 개인 SNS를 통해 후원 확인서 인증과 함께 조카 채채 양과 같이 촬영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광고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따뜻한 마음씨

이와 함께 쌈디는 "채채와 함께 광고 촬영으로 예쁜 추억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모델료 전액은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쓰일 수 있게 기부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자랄 수 있게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라며 따뜻한 말을 전했습니다.

 

꾸준한 선행

쌈디는 지난 1월에도 학대 아동 피해 기금으로 50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통받고 상처 입은 아이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더해달라"라고 전했던 바 있습니다.

 

지속되는 선행을 펼치며 이번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행사하고 관심을 독려하는 쌈디의 훈훈한 행보에 많은 이들이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