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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과감한 의상
영화 '스펜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과감한 노출 의상으로 카리스마를 뽐냈는데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 참석해 개봉할 영화 '스펜서'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는 16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에서 故 다이애나 왕세자비 역할을 맡은 그는 2022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소감부터 시작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노출 시스루
하지만 이날 무엇보다 가장 돋보였던 것은 파격적인 의상이었는데요, 머리를 묶어 올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속옷이 그대로 다 비치는 시스루 상의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블랙 팬츠와 블랙 재킷을 입어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링처럼 보였지만 상체가 모두 드러나는 노출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영화 '스펜서'
한편 영화 '스펜서'는 왕비가 되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찾기로 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국 왕실의 전통, 명예, 그리고 세간의 루머와 자신을 누르고 있는 벽을 부수고 세상 밖으로 나와 진정한 자신의 이름을 찾기로 결정한 다이애나 스펜서 캐릭터로 주체적 여성의 표본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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