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DJ발탁 청취자들 녹인다

영재 DJ발탁

그룹 갓세븐의 영재가 'GOT7 영재의 친한친구' DJ로 발탁됐는데요, 영재는 28일 밤 8시에 첫 방송되는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 DJ로 변신해 매력적인 보이스와 안정된 진행실력으로 청취자들의 두 시간을 책임질 예정입니다.

 

영재는 이미 지난 2020년 MBC의 표준 FM '아이돌 라디오' DJ와 최근 '꿈꾸는 라디오' 스페셜 DJ로 활약하며 완벽한 진행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9년 만에 다시 돌아온 '친한친구'의 DJ로 낙점받게 됐습니다.

 

만능 엔터테이너

한편 영재는 지난해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컬러스 프롬 아르스'를 발매하며 찬란한 능력을 보여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CINE de RAMA', '러브 앤 위시', 넷플릭스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뮤지컬 '태양의 노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그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습니다.

 

청취자들 녹인다

이런 만능 엔터테이너 영재의 DJ 복귀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GOT7 영재의 친한친구'는 매일 저녁 8시에 시작되며, 영재는 탁월한 진행과 매력적 보이스로 청취자들의 2시간을 녹여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