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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세훈 캐스팅 '사랑, 하라고' 출연확정 이 얼굴이면 다 돼지

by 다섯단어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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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사랑, 하라고' 출연

엑소 세훈이 '사랑, 하라고'에 캐스팅되며 출연을 확정했는데요, 연예계 관계자는 "엑소 세훈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 하라고'의 주인공 역을 맡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사랑, 하라고'는 사랑과 우정 둘 중 어떤 것도 포기할 수 없는 열여덞 청춘의 단단한 우정과 진지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셀룰러 메모리(세포 기억설)라는 보기 드문 소재를 접목시켜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매력 넘치는 고딩

세훈은 작품에서 주인공 고유 역할을 맡게 됐는데요, 하라고의 2학년, 열여덞 살의 고유는 매일 키가 자라고, 키 크려고 시작한 농구에서 천재 소리를 듣고, 공부는 하지 않지만 중간은 하는, 연애하기에는 24시간이 모자라는 매력 넘치는 소년입니다.

 

셀룰러 증후군

그는 준희에게 신장을 이식한 뒤 생긴 '셀룰러 메모리' 증후군으로 인해 준희와 '전교 1등', 그리고 첫사랑인 소연이를 두고 라이벌이 되어 대립하는 등 굉장히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연기자

한편 세훈은 2015년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와 2018년 '독고 라와이드'에서 연기에 도전했으며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을 통해 본격적으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등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차근차근 걸어왔는데요, 최근에는 송혜교 주연의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지상파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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