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화보 알고보면 걸그룹 최고의 몸매

걸그룹 최고의 몸매

컴백을 앞둔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화보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역시 알고보면 걸그룹 최고의 몸매 윤보미답게 완벽한 비주얼과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더스타 매거진 2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윤보미는 평소 보기 힘들었던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한껏 드러냈는데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도도하게 바라보거나 소파에 기대 있는 포즈를 보여주며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시켰습니다.

 

편안 촬영과 고민

윤보미는 촬영 후 인터뷰에서 "편안하게 소파에서 촬영하니 좋았다. 매일 이런 현장에서 촬영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고민스러운 부분으로 "기존 에이핑크 콘셉트를 바꾸면서도 대중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는 것을 고민했다. 무엇보다 팬들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성숙한 가치관

인생의 중요한 가치관에 대해서는 "작은 것에도 감사하면 삶이 행복해진다. 밥 먹기, 숨 쉬기, 아침에 눈 뜨기에 감사함을 느낀다. 작은 것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성숙한 생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

마지막으로 10년 후 꿈꾸는 미래에 대해 "그때도 에이핑크를 하고 싶다. 아기 낳고도, 할머니가 되어서도 에이핑크를 하고 싶다는 말을 멤버 하영이와 종종 한다. 그때는 아마 육아와 에이핑크 활동을 번갈아가며 하고 있지 않을까"라며 그룹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