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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윤아 재능기부 아름다운 외모 맑은 목소리 따뜻한 마음씨 완벽하네

by 다섯단어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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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재능기부

소녀시대 윤아(임윤아)가 베리어프리 영화 자작에 내레이션으로 아름다운 목소리 재능기부를 실천했습니다. 임윤아는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이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는 영화 '벌새'의 베리어프리 버전에 재능기부로 음성해설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영화 '벌새'의 베리어프리 버전은 김보라 감독이 직접 연출을 맡았습니다. 영화가 지닌 다양하고 풍부한 감성과  메시지를 임윤아의 아름답고 따뜻한 목소리로 담아내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망설임 없는 참여

윤아는 "영화 '벌새'는 개봉 당시에도 인상 깊게 봤던 작품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큼 좋아했던 영화"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평소에도 내레이션을 좋아하는데 베리어프리 버전처럼 의미 있는 기회가 찾아와 망설임 없이 참여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목소리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고 더 많은 분들이 좋은 작품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평소에도 계속된 선행으로 천사의 날개를 달고 있는 윤아가 이번에 뜻깊은 재능기부로 내레이션을 한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수 겸 배우 윤아

한편 윤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소녀시대로 많은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가수 데뷔 전부터 '9회 말 2 아웃'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무신 조자룡', '너는 내 운명', '엑시트'등을 크게 흥행시키며 아이돌 연기자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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