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MC발탁 '러브 마피아'에서 실제 연인 찾는다

'러브 마피아' 이혜성 MC발탁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러브 마피아'에 성시경, 신동, 소유와 함께 이혜성이 MC로 발탁됐는데요, 서바이벌 추리 연애물 '러브 마피아'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선 남녀 싱글들과 이들의 사랑을 방해하려는 실제 커플 '러브 마피아'가 커플 지원금 1천만 원을 놓고 눈치 게임을 펼치는 추리 연애 프로그램입니다.

 

새로운 추리 연애 프로그램

젊은 남녀 간의 설렘은 물론 다른 이성과의 섬을 목격해야 하는 실제 커플 '러브 마피아'의 절묘한 심리전까지 펼쳐질 예정이며, AI를 활용해 출연자들 간의 궁합도를 분석하는 등 흥미로운 내용이 더해져 보는 재미를 높일 계획입니다.

 

'러브 마피아'의 치열한 방해 속에서도 싱글들이 과연 자신의 짝을 찾을 수 있을지, 과연 어떤 커플이 '러브 마피아'일지 추측해 보는 것 역시 프로그램을 관전하는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러브 마피아' MC군단

이런 색다른 프로그램 '러브 마피아'의 MC로 연예계 대표 솔로 남녀인 성시경, 소유, 신동과 함께 현재 공개 연애 중인 이혜성이 나서게 되는데요, 이들은 시청자들과 함께 '러브 마피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각자의 촉을 곤두세우며 노력할 예정입니다.

 

색다른 조합 기대

다른 분야는 물론이고 연애에 대해서도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온 성시경과 예사롭지 않은 촉의 신동, 그리고 국민 썸녀 소유와 달달한 공개 연애 중인 이혜성의 그동안 볼 수 없던 신선한 조합에도 높은 기대가 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