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열애 너무 이쁜 연하 신부

너무 이쁜 연하 여자 친구

배우 최성국이 너무 이쁜 연하 여자 친구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소속사 매니지먼트인 율에 따르면 최성국은 최근 결혼을 전제로 여자 친구와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습니다.

 

최성국의 여자 친구는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매우 빼어난 미모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두 사람은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인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 가족을 만나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조선의 사랑꾼들'

'조선의 사랑꾼'은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인생의 최대 중대사인 결혼식을 어쩔 수 없이 미뤄야만 했던 수많은 예비 신랑 신부와, 이미 결혼을 겪은 세대까지 공감하는 관찰 예능입니다.

 

SBS에서 TV조선으로 이적한 이승훈 PD가 프로그램을 기획했는데요, 이승훈 PD와 최성국은 이미 '불타는 청춘'을 통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사이입니다.

 

프러포즈로 탄생한 프로그램

이승훈 PD는 "평소 친한 사이였던 최성국이 결혼 상대를 찾았다는 말을 듣고 프러포즈 영상 촬영을 해주기로 한 것이 프로그램의 시작이었다"라며 "계속 촬영을 하던 중 최성국의 진정성에 감동받았고 아이디어를 얻어 프로그램으로 기획하게 됐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