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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케플러 포브스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다국적 걸그룹

by 다섯단어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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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더 유명한 다국적 걸그룹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미국 매체의 국내보다 더한 극찬을 들으며 강렬한 데뷔를 알렸는데요, 케플러는 최근 발매한 데뷔 앨범 '퍼스트 임팩트'의 타이틀곡 '와 다 다' 활동으로 전 세계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력 전문지인 포브스를 비롯해 해외의 주요 매체는 물론 '와 다 다' 뮤직비디오 조회수의 가파른 상승세 등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케플러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팝의 가능성

포브스는 10일 '서로에게 배우고, 의지하며 성장하는 다국적 걸그룹'이라는 케플러에게 초점을 맞춘 기사를 게재했는데요, 이 매체는 케플러에 대해 K-POP의 본보기이자 K-POP의 확장 가능성을 증명하는 그룹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한편 아홉명의 다국적 멤버로 결성된 케플러를 향한 해외의 러브콜 역시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케플러는 일본 주간지 닛칸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계속해서 진행하며 해외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가파른 상승세

공식 플랫폼의 팔로워 역시 국내외 팬덤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제 데뷔 일주일이 지난 케플러는 현재 인스타그램 150만 명, 유튜브 126만 명 등의 팔로워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조회수 역시 글로벌 관심과 비례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와 다 다'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6일도 되지 않아 3000만 뷰를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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