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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킬힐 첫방연기 대한민국 레전드 여배우 3인

by 다섯단어 2022.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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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힐 첫방연기

2022년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중 하나인 '킬힐'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파로 인해 첫 방송을 연기하게 됐는데요, '킬힐'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촬영 현장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당초 계획보다 2주 미뤄진 3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안정적 제작 환경을 위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다"라며 "'킬힐'을 기다려 주신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와 제작진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욕망과 사투를 그리고 있는데요, 김성령, 김하늘, 이혜영이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명의 여자배우가 출연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검법남녀' 시리즈와 '군주-가면의 주인'등으로 번뜩이는 연출력을 입증한 노도철 감독과 신광호, 이춘우 작가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김하늘, 이혜영, 김성령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3인 중 김하늘은 꿈틀대는 욕망으로 탑 쇼호스트를 노리는 '우현' 역을, 이혜영은 평사원에서 부사장까지 된 자수성가의 주인공 '모란'역을, 김성령은 태생부터 하이클래스인 홈쇼핑의 간판 쇼호스트 '옥선'역을 맡으며 불꽃 튀는 연기 전쟁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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