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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하정우 NFT 프로포폴 자숙 중에도 큰 돈 번다

by 다섯단어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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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NFT

자숙 중인 배우 하정우의 그림이 대체 불가 토큰인 NFT로 나올 예정인데요, NFT 메타버스 제작사인 LK 컨버전스에 다르면 하정우의 기존 작품 중 일부를 선정해 NFT화 할 예정입니다.

 

최근 다양한 예술 작품의 디지털 콘텐츠화가 유행하고 있는데, 화가로서 하정우의 작품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것인데요, 이 프로젝트는 LK 컨버전스 산하 비트믹 재단이 진행하게 됐습니다.

 

자숙 중에도 돈 버네

그림은 비트믹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LK 컨버전스 관계자는 "배우가 아닌 화가 하정우가 가진 그림 해석, 표현 능력의 잠재성은 NFT로써 가치가 충분하다"라며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하정우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프로포폴 혐의

한편 하정우는 프로포폴 투약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는데요, 2019년 1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19회에 걸쳐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여기에, 지인이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처럼 진료기록을 9회에 걸쳐 허위로 기재하는데 공모한 혐의도 받고 있는데요, 서울 중앙지법은 지난해 9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하정우에게 벌금 3000만 원을 선고했으며, 하정우 측은 항소를 포기해 1심 벌금형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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