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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스트 이지아, 김영대, 한지현
'해치지 않아'에 배우 이지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는 배우 이지아가 첫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여기에 김영대, 한지현 까지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지아는 멤버인 엄기준, 윤종훈, 봉태규와 함께 돌고래를 찾아 바다로 떠났지만 아쉽게도 돌고래를 볼 순 없었습니다. 하지만 "바다멍도 좋은데"라며 풍경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지아와 엄기준
이날 이지아는 폐가 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일손을 도왔고, 시원시원한 태도로 다음 날 식사 메뉴를 정하며 엄기준과 함께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털털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엄기준 역시 무거운 짐을 나르는 이지아를 챙기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엄기준과 이지아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각각 주단태와 심수련 역할을 맡아 부부이자 최악의 원수로 불꽃 튀는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두 사람의 서로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엄기준 첫 인상
이지아는 엄기준에 대해 "첫 인상이 좀 안 좋았다"라고 말하며 "진짜 차갑고 친해질 수 없을 것 같은 이미지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주위 사람들 잘 챙겨주는 '츤데레'스타일이더라. 뒤에서 챙겨주고 어디서 갑자기 나타나 챙겨주는 스타일이었다"라며 엄기준을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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