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전속계약 걸그룹 최고의 보컬

휘인 더 라이브

그루블린(GROOVL1N)의 수장 라비가 마마무 휘인과 손을 잡았습니다. 라비가 설립한 자체 레이블인 더 라이브(THEL1VE)는 공식 SNS를 통해 휘인의 합류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휘인의 모습과 'WELCOME TO THE L1VE'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앞으로 더 라이브에서 보여줄 휘인의 다채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에일리 그리고 휘인

더 라이브는 그루블린을 이끌고 있는 라비가 힙합과 R&B 외에 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이들과 함께 협업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로 실력파 가수 에일리가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여기에 마마무 휘인이 두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하게 되며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가수 휘인

한편 휘인은 최고의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로 '데칼코마니', '음오아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피아노 맨', '별이 빛나는 밤', '고고베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보컬, 댄스, 무대 퍼포먼스 등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휘인은 이런 실력파 그룹 내에서도 보컬과 퍼포먼스를 맡고 있고 지난 4월 '레드'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두각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뚜렷한 음악 색을 가지고 있는 휘인이 앞으로 라비와 손 잡고 보여주게 될 또 다른 매력에 많은 기대가 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