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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10

한예슬 미담 조의금에 펑펑 울었다. 현재 여러모로 가장 핫한 연예인 배우 한예슬의 미담이 공개됐습니다. 과거 애견 미용실을 운영했다는 한 네티즌은 자신이 SNS에 "배우 한예슬. 내 인스타에 이야기하려니 어색하긴 한데 내가 입이 근질거린다"면서 한예슬의 미담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강아지 이름이 바마라 내가 바마 엄마라 불렀지 근데 요새 엄청 씹히고 있더라. 그럴만하다 싶다. 평소 행동이 오죽 이상해야 말이지"라며 "무슨 여배우가 강아지 맡기는 원장 아버지상에 화한을 보내서는..", "평소 유치원비 계좌로 꼬박꼬박 입금해줘 내 계좌번호 알고 있는데 뜬금없이 500만 원은 뭐지.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데.. 울 아버지 노자돈 많이 드려 아버지 가시는 길 오래 걸리라는 건가", "아주 펑펑 울었다 덕분에" 라며 한예슬이 자신의 부친상에 화환도 .. 2021. 6. 21.
한예슬 법적대응, 람보르기니는 법인 명의로 구입 배우 한예슬이 법적대응의 칼을 빼들고 현재 나오고 있는 소문에 대한 입장도 전해줬습니다. 한예슬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식입장과 직접 적은 글을 게재하며 자신을 향해 명예훼손과 모욕을 일삼은 자들에게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법인 태평양은 "허위사실 유포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일삼는 '김용호 연예부장' 등 유튜브 채널은 물론 유사한 내용을 포함한 도를 넘는 게시글과 댓글 작성자들에 대해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라고 밝히며 "의뢰인에 대한 여러 유튜브 채널, 게시글, 댓글에 계속 모니터링 함은 물론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 전했습니다. 또 한예슬은 자신의 남자친구와 관련 한 추가 폭로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저의 남자친구는.. 2021. 6. 21.
한예슬 김용호 도발, 수준 떨어진다. 배우 한예슬이 유튜버 김용호의 폭로를 수준이 떨어진다며 도발했습니다. 한예슬은 김용호의 폭로가 이어진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저 까느라 수고하셨네요 김용호씨"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여자 연예인 붙들고 취재하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채널 이름을 한예슬로 바꾸시는게 어떨지"라며 저격했습니다. 또 "저도 잼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유치하고 수준 떨어져 말잇못"이라며 김용호를 도발하듯이 방송을 본 소감을 거침없이 이야기 했습니다.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한예슬이 개인 법인을 만들어 남자친구의 월급을 주고 있다. 또 람보르기니도 법인 소유다"라는 말을 했는데 이 방송에 대해 한예슬이 신랄한 방송평을 남긴 것입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가세연'에서 제기한 여러가지 의혹과 루모 .. 2021. 6. 20.
한예슬 광고계 손절? 완벽한 반박 배우 한예슬이 '광고계 손절' 보도에 열일하고 있는 사진 한장으로 완벽한 반박을 했습니다.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촬영장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노란 원피스를 입은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또 몸매가 드러나는 붉은색 롱드레스를 입은 한예슬이 꽃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에는 커다란 조명과 바람을 쏘는 스태프 까지 있어 누가봐도 광고 촬영 중임을 알 수 있는 현장 사진이었습니다. 앞서 한 매체에서 한예슬이 서울 강남 고급 오피스텔 광고 모델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 홈페이지에서 영상과 사진이 삭제되었다며 최근 여러 의혹들로 이미지가 안좋아진 한예슬이 광고계에서 손절 당하고 있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삭제된 사진에 대해 "분양 광고가 .. 2021.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