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캐스팅 '그 해 우리는' 이렇게 이뻤나요

배우 박진주가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 캐스팅되어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박진주가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알려왔습니다.

 

 

 

박진주는 극 중 김다미의 없어서는 안 되는 절친 '이솔이' 역을 맡았습니다. 솔이는 작가 출신이며 요리주점을 운영하는 인물로 김다미와 거침없는 사이입니다. 사이다 발언과 긍정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입니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 역주행 인기로 강제 소환되며 펼쳐지는 성장 로맨스로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다시 얽히며 겪는 이야기를 담으며 현재 충무로 최고 블루칩 최우식과 김다미가 주연을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플랜맨', '라이트 마이 파이어', '국가부도의 날', '스윙 키즈', 자전차왕 엄복동', '질투의 화신', '1%의 어떤 것', '다시 만난 세계',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자신만의 색깔을 확고히 다져오며 대표적 신스틸러 배우로 자리 잡은 박진주는 이번 드라마에서도 섬세한 캐릭터 분석으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가리지 않고 멋진 노래실력까지 자랑하며 대체 불가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대표 신스틸러 배우 박진주의 이번 작품에도 큰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올 하반기에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