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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서현 출연확정 정말 너무 이쁘다

by 다섯단어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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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거룩한밤: 데몬헌터스'에 서현의 출연이 확정됐습니다. '거룩한 밤'은 마동석, 서현, 경수진, 이다윗, 정지소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6월 28일부터 첫 촬영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거룩한 밤'은 악마를 사냥하는 해결사 '거룩한 밤'팀이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그동안 맨손으로 살인마, 좀비, 저승사자를 다 때려잡았던 마동석이 이번엔 악마와 악마 숭배자를 때려잡으러 나섭니다.

 

'부산행', '범죄 도시', '신과함께', 마블의 '이터널스' 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압도적 존재감으로 이제는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글로벌 스타가 된 마동석이 엄청난 힘으로 악마를 사냥하는 해결사 바우로 변신합니다. 맨주먹으로 악마를 때려잡는 통쾌한 액션으로 마동석이 장르가 된다는 말을 다시 한번 입증할 그의 역할에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거룩한 밤' 팀에서 악마를 찾아내는 능력을 가진 샤론 역에는 서현이 맡게 되었습니다. 서현은 악마를 불러내기 위해 의식을 선보이는 캐릭으로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사생활' 등 그동안의 캐릭터와는 다른 역대급 변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천사같은 이미지의 서현이 악마를 찾아내고 불러내는 역할을 과연 어떤 식으로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서현

 

마동석의 빅펀치픽쳐스와 신생 노바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인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임대희 감독이 연출을 '범죄도시', '성난황소', '악인전'을 제작 및 공동 제작한 마동석이 기획과 원안, 제작을 맡아 마동석식 액션을 원하는 팬들에게 벌써부터 기대감과 흥분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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