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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이영애 기부 또 다시 엄청난 기부 정말로 천사가 아닐까

by 다섯단어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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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또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이영애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고아원, 독거노인 및 장애인 단체에 2억 원 이상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영애가 개인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며 "평소에도 소속사에 알리지 않고 선행을 이어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연예계에서도 대표적 기부 아이콘인 이영애는 지난 1월 소아환자 치료비와 코로나19로 사투하는 의료진을 위해 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고 2월에는 서울대와 함께 중소기업 살리기에 나서면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이정도면 정말로 날개만 없는 천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전부터 군대에서 부상당한 사병들한테 후원과 기부를 해온 이영애는 최근 백선엽 장군 1주기를 앞두고 후원금을 기부한 것은 물론이고 구치소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이후 고성능 마스크 수 만명 분을 기부하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이영애는 '공동경비구역 JSA', '봄날은 간다', '선물', '친절한 금자씨', '나를 찾아줘', '초대', '대장금', '사임당, 빛의 일기',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해왔고 여신같은 외모와 선함과 악함을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어떤 캐릭터건 완벽한 소화력을 보여줬습니다.

 

 

 

최근에는 올해 하반기에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구경이'로 무려 4년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는 기쁜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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