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근황 아직도 이쁘네요

제시카 근황

소녀시대 출신인 제시카가 휴가지에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Chilin 'Breezin' 'Sippin'"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찍은 사진으로 파라솔과 캠핑 의자, 피크닉 바구니가 보였습니다.

 

특히 제시카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으며 드러난 각선미를 자랑했고 새하얀 피부와 함께 여전히 인형 같은 비주얼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습니다. 제사카의 비주얼과 표정이 해변과도 잘 어울린다는 반응 역시 많았습니다.

전 소녀시대 멤버

한편 제시카는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의 전 멤버이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의 친언니입니다. 소녀시대로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다가 2014년 탈퇴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녀시대에서 보컬을 맡을 정도로 좋은 가창력을 가지고 있어 솔로 앨범을 내기도 했으며 자신이 런칭한 '블랑 & 에클레어'의 대표이사이자 수석 디자이너로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결혼 계획?

또한 사업가인 타일러 권과 공개 열애를 인정하고 8년여 동안 사랑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 질문이 나오자 "나도 해야지. 시기를 잘 보고"라고 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