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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호날두 주급1위 보통 사람들이 평생 벌 돈을 일주일마다 입금

by 다섯단어 2021.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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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주급1위 보통 사람 평생 벌 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선수는 호날두로 알려졌습니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12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트로 복귀한 호날두는 1주일에 51만 파운드(한화 8억 1000만)를 받으며 보통 사람들이 평생 벌 돈을 매주 받고 있습니다.

 

맨체스터의 위용

이어 주급 40만 파운드(한화 6억 4000만)의 더 브라위너가 2위를 기록했으며 데 헤야(맨유), 산초(맨유), 바란(맨유) 등이 TOP 5에 이름을 올리며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위용을 느끼게 해 줬습니다.

 

주급도 월드 클래스 손흥민

한편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슈퍼 쏘니 손흥민 역시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연봉 상위 50위 안에 포함되는 주급을 받고 있는 것은 알려졌는데요, 영국의 기브미 스포르트에 따르면 손흥민은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 2000만)를 받는 선수로 소개됐습니다.

 

이는 풀리시치(첼시), 권도간(맨시티), 밀너(리버풀), 바디(레스터 시티)와 같은 주급으로 전체 순위로 따지면 공동 39위이며 토트넘 선수 중에서 3번 째로 높은 순위입니다.

 

토트넘 최고 주급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선수는 20만 파운드(3억 1000만)의 케인으로 알려졌으며 토트넘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던 은돔벨레 역시 케인과 같은 수준의 주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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