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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김하늘 스틸 여전히 아름다운 김 SKY

by 다섯단어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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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름다운 김 SKY

여전히 아름다운 배우 일명 김 SKY, 김하늘의 스틸이 공개됐는데요, 새 드라마 '킬힐' 측은 욕망을 장착한 쇼호스트로 돌아온 김하늘의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드라마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끝없는 욕망과 사투를 그리고 있는데요, 높이 오를수록 더 갖고 싶어지는 권력과 욕망,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둘러싼 세 여자의 뜨겁고 차가운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

여기에 김하늘과 이혜영, 김성령이라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의 만남, '검법남녀' 시르즈와 '군주-가면의 주인'등으로 세련된 연출력을 보여준 노도철 감독과 신광후, 이춘우 작가가 만나 완벽한 출연진과 배우진의 만남으로 한층 더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상반된 스틸컷

이런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스포트라이트가 켜진 무대 안과 밖, 우현의 상반된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생방송이 진행 중인 무대 위 우현의 미소가 아름답게 보이는 반면, 또 다른 사진 속 우현의 분위기는 위태로움 그 자체입니다.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고 버티는 것만 같은 모습은 그가 앞으로 맞닥드릴 처지를 암시하며 호기심을 유발하는데요, 옷자락을 움켜쥔 채 상대방을 주시하고 있는 우현이지만 지독한 불안 속에서도 선명하게 빛나는 눈빛으로 숨은 불씨를 짐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작품 선택 이유

한편 김하늘은 '킬힐'을 선택한 이유로 "뒤를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대본에 이끌렸다"라고 말하며 "우현이 욕망 안에서 처한 상황들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기도 하고 뛰어넘고, 때로는 무너졌다가 또 헤쳐나가는 과정들 역시 흥미로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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