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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정상훈 출연확정 연기파 배우 총집합

by 다섯단어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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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총집합

정상훈, 김영재 , 류연석이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을 확정하며 연기파 배우 총집합을 보여줬는데요,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긴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블랙 코미디입니다.

 

화려한 라인업

'품위있는 그녀'와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개성 있는 연출을 보여준 김윤철 감독이 5년 만에 연출을 맡은 차기작으로 앞서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가 출연을 확정해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여기에 이들과 짝을 이루게 될 배우로 정상훈, 김영재, 류연석의 합류 소식까지 전해지며 연기파 배우들의 총집합으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독특한 사랑꾼 이낙구

작품에서 정상훈은 자칭 셀럽 아나운서 이낙구 역을 맡았는데요ㅗ, 이낙구는 결혼 생활 중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랑으로 열병을 앓는 인물로 운명 같은 사랑을 쟁취하고 싶어 이혼을 요구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결국 결혼 생활을 끝낼 최후의 수단을 동원합니다.

 

뒤늦게 시작된 사랑 하나만으로 이혼을 결심하게 된 독특한 사랑꾼 이낙구를 최고의 연기파 배우 정상훈이 어떻게 소화해낼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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