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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백윤식 전속계약 위키미키와도 어울릴 듯한 연기 끝판왕

by 다섯단어 2021.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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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와 계약

배우 백윤식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판타지오는 "대체 불가 국민배우 백윤식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묵직한 카리스마와 존재감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와 함께 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앞으로 폭넓은 활약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명품배우 백윤식

배우 백윤식은 영화 '지구를 지켜라. '그때 그 사람들', '범죄의 재구성', 싸움의 기술', '타짜', '관상', '돈의 맛', '내부자들', '반드시 잡는다', '변신' 등 모두가 한 번쯤은 보거나 들어봤을 명작들에 출연하며 수많은 배우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또 드라마 '전설의 고향', '서울의 달', 'TV 문학관', '파랑새는 있다', '여인천하', '장희빈', '뿌리 깊은 나무', '위기일발 풍년빌라', '내일도 칸타빌레', '배가본드'등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고 특색 있는 캐릭터 연기로 오랜 시간 동안 시청자들과 만나온 누구나 인정하는 연기 장인입니다.

 

특히 백윤식은 특별하게 한 작품만 대표작을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작품마다 명품 인생 캐릭터를 만드는 것은 물론 전국을 강타하는 유행어까지 남기며 한국 영화와 드라마계에 큰 획을 긋고 있습니다.

 

영화 '싸움의 기술'에서 "그러다 피똥 싼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고 '내부자들'에서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라는 대사로 지금까지도 많은 대중들의 머리속에 깊이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백윤식과 판타지오의 시너지

이처럼 오랜시간 동안 선 굵은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자타공인,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백윤식입니다. 언제나 남다른 행보와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주는 탄탄한 내공의 연기 장인 백윤식과 판타지오가 보여줄 시너지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에 백윤식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판타지오는 아스트로, 옹성우, 위키미키, 김미화, 임현성, 조인, 박예린 등 아이돌 가수부터 배우들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방송인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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