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전속계약 압도적 몸매의 하버드 출신 방송인

신아영 전속계약

 

방송인 신아영이 스타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는데요, 스타휴 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 아나운서에서 프리 선언 후 예능과 교양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인먼트 신아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습니다.

 

허버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은 하버드대를 졸업한 후 2013년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는데요, '베이스볼 S', '볼쇼이영표'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별별체크', '숙희네 미장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서 안정적인 진행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았습니다.

 

도전의 아이콘

 

최근에는 큰 인기속에 방영 중인 축구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서 있기만 해도 힘든 평발임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투지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아영은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모험은 저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다"라며 "새로운 분야인 배우로서의 활동에도 도전해 보겠다"라고 미래를 향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신아영이 이번에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타휴 엔터테인먼트에는 임채무, 이문식, 오승아, 간미연, 허태희, 정승빈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