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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온앤오프 화보 잘생긴 음원 강자

by 다섯단어 202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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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여름 쏙'의 활동을 끝낸 멤버들은 이번 화보에서 가을 남자로 완벽하게 변신해 시크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발산했습니다.

 

음원 강자

온앤오프는 '뷰티풀 뷰티풀', '춤춰' 그리고 이번 '여름 쏙'까지 올해만 벌써 3번 째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은 "목표를 조금씩 이뤄나갈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7개월의 기간동안 세 개의 앨범을 발매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는 온앤오프는 에너지의 원동력에 대해 "퓨즈(팬덤)들의 사랑 덕분이다. 팬분들을 생각하면 힘이 절로 난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명곡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온앤오프는 이 모든 공을 프로듀서 황현에게 돌렸습니다. 멤버들은 "온앤오프에게 기둥 같은 존재"라며 황현 프로듀서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두 명의 리더

온앤오프는 특이하게 두 명의 리더로 구성된 그룹입니다. 두 리더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멤버들은 "효진은 자상하고 따듯한 리더다. 반면 제이어스는 츤데레 스타일이다. 리더가 두 명이라 의견이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고 타협이 잘 된다"라고 두 리더의 장점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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