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전속계약 떠오르는 음원 강자

떠오르는 음원 강자

떠오르는 음원 강자로 급부상한 가수 이무진이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빅플래닛 메이드와 손을 잡았는데요, 빅플래닛 메이드는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르는 이무진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빅플래닛 메이드는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아티스트의 영입을 예고했는데요, 음악 팬들 사이에서 베일에 가려져 있던 아티스트에 대한 다양한 추측들이 어어졌고, 결과는 이무진으로 밝혀졌습니다.

 

다양한 음악적 역량

가수 이무진은 오디션 프로그램인 '싱어게인'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지난해 5월에 첫 자작곡인 '신호등'을 발매해 모든 음원 차트를 휩쓸기도 했습니다.

 

또 이후에 싱글 '과제곡',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OST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계속해서 보여줬습니다.

 

선배 가수들과의 협업

최근에는 바이브의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REVIBE', 조규만의 음원 프로젝트 'Refresh 21'에도 참여하는 등 가요계의 대 선배 뮤지션들과 협업하며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기대되는 엔터기업

한편 이번에 이무진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빅플래닛 메이드는 신생 엔터 기업이지만 벌써 소유, 은하-신비-엄지(VIVIZ), 허각, 하성운 등이 소속되어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회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