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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이미도 주연발탁 유인영과 출연확정 다재다능 끝판왕

by 다섯단어 2021.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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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주연

배우 이미도가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 주연에 발탁되며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화려함만 쫓던 희연(유인영)이 특별할 것 없지만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옛 친구 성신을 만나 희망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힐링 영화입니다.

 

극 중에서 이미도는 희연이 적 직장동료이자 통영에서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성신 역을 맡아 사람냄새 나는 따뜻하고 포근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위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유인영과 호흡

여기에 '통영에서의 하루'는 배우 유인영이 3년만에 스크린 복귀작(유인영 캐스팅 매력이 넘치다 못해 흘러내리는 배우)으로도 이미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유인영 측에서는 "여러 작품에서 강렬한 캐릭으로 사랑받아 온 유인영이 이번에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니 그대 부탁드린다"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다재다능 끝판왕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액셔니스타 주장으로 넘치는 예능감을 보여주며 활동하고 있고 SNS와 유튜브 채널 '아마도이미도'를 통해서도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다재다능함의 끝판왕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미도가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연기 변신으로 힐링 캐릭터를 보여 줄 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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