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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이승기 출연확정 이세영과 함께 화유기의 추억

by 다섯단어 202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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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이세영 출연확정

배우 이승기와 이세영이 새 월화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는데요,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괴물 천재라 불렸던 전직 검사 출신의 건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김유리가 법률사무소 겸 카페 '로(Law) 카페'를 둘러싸고 벌이는 로맨스물입니다.

 

화유기의 추억

4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노승아 작가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이승기와 이세영이 남녀 주인공을 확정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 두 사람은 드라마 '화유기'의 추억 이후 4년여 만에 다시 한번 만나게 되어 이번엔 또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선한 로맨스

한편 '법대로 사랑하라'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인데요, 이승기는 괴물 천재로 불렸던 검사 출신 건물주이자, 이세영이 맡은 역할인 김유리와 17년 지기인 '김정호' 역을 맡아, 하찮으면서도 멋있고, 카리스마 넘치지만 순정적인 다양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세영은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면서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격의 4차원 변호사이자, 세입자 '김유리' 역으로 활약하는데요,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로맨스 연기의 정점을 찍은 그녀는, 이번에 '법대로 사랑하라' 팬들이 지어준 별명인 '사.또(사랑스러운 또라이)'를 넘어 '사.법.또(사랑스러운 법 또라이)'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선보입니다.

 

기대 부탁

제작진은 "이승기와 이세영은 '법대로 사랑하라' 속 김정호와 김유리를 본인만의 개성으로 살려내며 메마른 감성을 제대로 채워줄 것이라 확신한다" 두건거림과 정의 구현의 짜릿함까지 느낄 수 있는 '법대로 사랑하라'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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