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결혼 역시 축구 선수는 눈부신 미인을 얻는다

이용 결혼 발표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용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용은 오는 19일 신부인 정빛나 양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

 

2010년에 울산 현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던 이용은 2017년 전북에 입단해 팀의 K리그 최초 5 연패애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부동의 수비수

또한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현재 대표팀 부동의 오른쪽 수비수로 3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용은 "팬분들께서 많이 기다려주신 결혼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좋은 남편이자 좋은 선수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축구 선수는 미인을 얻는다

한편 신부인 정빛나 씨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심리치료사로 박사과정을 밝고 있으며 두 사람은 1년이라는 시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