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 연예

이지아 출연검토 계속 들어오는 대본

by 다섯단어 2022. 11. 3.
반응형
이지아 '끝까지 간다' 출연검토

배우 이지아가 드라마 '끝까지 간다' 출연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지아가 JTBC의 새 드라마 '끝까지 간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드라마 '끝까지 간다'는 현재 이지아 외에도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며, 편성 시기를 논의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계속 들어오는 대본

이지아는 현재 tvN의 새 드라마인 '레이디'를 촬영 중인데요, 이 드라마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 기억이 회복되며 자신의 운명을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으로, 오는 2023년 방송 예정입니다.

 

이처럼 현재도 새 드라마를 촬영중인 이지아에게 벌써 다른 대본이 넘어와 또 다른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아 역시 지금 얼마나 많은 제작자와 드라마 관계자들이 이지아를 원하고 있는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배우 이지아

한편 이지아는 2004년 배용준과 함께한 LG텔레콤 광고 촬영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는데요, 이후 다른 활동은 없었으나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배우로 데뷔하며 큰 배역이지만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후 '베토멘 바이러스', '아테네:전쟁의 여신', '스타일',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나의 아저씨', '오늘의 탐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특히 2020년부터 방영된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심수련 역을 맡으며 소름 돋는 연기력과 함께 많은 사랑 받았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