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MC발탁 연예인과 일반인의 만남

이현이 MC발탁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연애는 직진' MC까지 발탁되며 열일 행보를 예고했는데요, SBS의 신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 측은 개성 넘치는 MC 군단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골때녀'는 물론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 홍성기와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모델 이현이와 원조 고막남친 이석훈, 역시 '골때녀'에 출연 중인 아나운서 윤태진과 음악과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수 정세운이 MC로 발탁되며 환상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연예인과 일반인의 만남

'연애는 직진'은 공통의 취미를 갖고 있는 싱글 남녀가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며 자신의 소울 메이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요, 최여진, 송해나, 유빈, 최윤영과 일반인 남성 출연자 4인이 베트남 다낭에서 밀당 없는 직진 로맨스를 펼치며 연예인과 일반인의 만남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기대되는 프로그램

MC 네 사람 역시 각자의 시선으로 싱글 남녀 8인의 감정을 파악하고 공감하며 이들의 로맨스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앞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FC 싱글즈'의 클럽메이트가 되어 축구라는 취미를 공유하며 소울메이트와 사랑 찾기에 나선 이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