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화제성1위 미쳐버린 더 글로리

임지연 화제성 1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더 글로리'의 배우 임지연이 2월 2주 차 TV-OTT 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 1위에 올랐는데요, 이번 조사는 TV에서 방송되고 있거나 OTT에 공개 중인 드라마/시리즈 콘텐츠 25편에 출연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미쳐버린 더 글로리

임지연이 차지한 화제성 점유율은 4.2%인데요, 임지연과 같이 4.2%를 차지했지만 소수점 차이로 2위를 차지한 송혜교는 물론 이도현, 정성일, 박성훈, 박성훈이 2위에서 6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히어라도 8위에 오르는 등 미쳐버린 '더 글로리'의 파워를 실감케 했습니다.

 

지금은 OTT 시대

이러한 신드롬을 보여주듯이 '더 글로리' 파트 2는 TV-OTT 통합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작품과 배우들 모두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한편 디즈니+의 '카지노' 최민식이 7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새롭게 돌아온 '모범택시2'의 이제훈과 티빙 드라마 '아일랜드'의 김남길이 각각 9위와 10위로 조사되며 OTT 시장 열풍이 얼마나 강한지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