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화보 가장 핫한 2030의 워너비

전여빈 화보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한 전여빈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는데요, 전여빈은 패션 큐레이팅몰 '바이린샵'과 함께한 봄 시즌 화보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On the Scene'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전여빈은 클래식한 우아함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고상한 아름다움을 선보였습니다.

 

촬영과 인터뷰

섬세한 감정 표현을 통해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와 시크한 화이트 수트, 여성스러움이 살아있는 플리츠 원피스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며 최근 가장 핫한 2030의 워너비답게 여심을 홀리고 있습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여빈은 "시작하는 마음 앞에서의 솔직한 감정과 모습을 같이 이야기 하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우리 모두의 삶은 언제나 새롭게 시작될 수 있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늘 응원하고 싶다"라고 전했습니다.

 

2030의 워너비 배우

한편 가장 핫한 2030의 워너비 전여빈은 2015년 영화 '간신'으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여러 작품에서 단역으로 활동하다 2017년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8년 영화 '죄 많은 소녀'에서 주연을 맡으며 주목받았고 드라마 '멜로가 체질', '빈센조', 영화 '해치지 않아', 넷플릭스 '낙원의 밤'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쉴틈 없는 행보

또 3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김지운 감독의 새로운 영화 '거미지'에서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정수정 등 선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글리치'도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등 쉴틈 없는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