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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왕따4

이현주 특별출연 지금 이 상황에서? 자신의 의지일까? 그룹 에이프릴 출신의 배우 이현주가 웹드라마인 '두근두근 방송사고'에 특별 출연합니다. 이현주는 '두근두근 방송사고'에서 한유라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는데 에이프릴의 왕따 논란 이후의 첫 공식 행보라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현주가 출연을 확정한 '두근두근 방송사고'는 코로나19 시대에 갑자기 떠오른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배경으로 라이브 커머스 회사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그린 오피스 웹드라마입니다. 여기서 이현주는 여자 주인공의 라이벌인 '한유라' 역을 맡았습니다. 극 중 '한유라'는 타고난 외모로 홈쇼핑계의 완판녀로 불리며 쇼호스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스타입니다. 남자 주인공을 오랜 기간 짝사랑해온 인물로 여주인공과는 라이벌 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현주는 에이프릴 왕따 논란 이후.. 2021. 7. 13.
채원 법적대응, 나는 용서받을 실수 없다 최근 에이프릴 왕따 논란이 다시금 시끄러운 가운데 채원이 법적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채원의 담당 법률 사무소 측은 현재 에이프릴 공식 팬카페를 통해 '채원'을 향해 이루어지고 있는 허위 사실 유포,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심한 욕설과 비방으로 인해 채원은 심각한 정신적 피해와 고통을 입고 있는 상황이라며 허위 사실이나 추측성 의혹에 대한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도 넘은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진행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채원은 "저는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해 매니저와 연애를 해 왕따를 입막음 시킨 가해자가 되었고, 이런 허위사실들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받아들여 지고 있다" "어제 작성한 입장문 중 날짜 기재에 대한 부분은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았던 저의 불찰이다. 참다 참.. 2021. 6. 19.
이나은 일기장 친언니 공개, 오히려 역풍이 되나? 같은 그룹 멤버 이현주를 괴로비혀 탈퇴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에이프릴 이나은의 친언니가 왕따 의혹을 해명하겠다며 그 시절에 쓴 일기장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의혹을 풀기 위해 공개한 이 일기장이 오히려 역풍이 될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나은의 친언니는 SNS에 "그 당시 동생이 너무 힘들어 했고 지금도 그때의 기억을 마주하기 힘들어한다. 왕따를 시킬 상황이 절대 아니었다", "너무나 어리고 여린 아이다. 억측과 편견을 내려놔달라"고 글을 적으면서 이나은이 그 시절에 썼다는 일기장 일부를 직접 찍어 올렸습니다. 이 일기장에는 "힘들다. 외롭다.. 내가 쓰레기다. 진짜 시간이 참 느리게 흘러가는 것 같다",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까. 난 다 진심이었는데 왜 다른 사람.. 2021. 6. 14.
이나은 해명 왕따 시킨적 없어요! 왜이렇게 늦었나 에이프릴 이나은이 이현주 왕따설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이나은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안녕하세요 이나은입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그동안 입장을 말씀드리지 않는 이유는 회사의 대응을 믿고 기다렸기 때문"이라며 "팀을 위해 개개인이 대응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 생각했고 지금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다"며 반응이 늦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사실과 다른 부분을 더 믿으셔서 억측을 막야야 하는 것도 제 역할이라 생각해 짧게라도 생각을 남기겠습니다"라며 침묵을 깬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일일이 언급하고 싶진 않았지만, 정말 그런 적이 없다고, 아니라고 이 한마디는 하고 싶었습니다"라며 왕따설을 부인했습니다. 한편 이현주와 에이프릴을 둘러싼 논란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현주가.. 2021.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