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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가인 프로포폴 투약 의혹

by 다섯단어 2021.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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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유명 걸그룹 멤버 A씨가 올해 초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적발되어 벌금형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A씨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제보를 받고 경찰이 자택 압수수색등 수사를 벌인 끝에 혐의가 드러나 검찰에서 100만원에 약식 기소되었고 올해 초 형이 확정 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당시 A씨는 "치료인 줄 알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2019년 7월부터 8월 사이에 경기도 모처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적발되어 약식 기소 되었습니다. 현재 이 A씨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이라는 의혹이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A씨의 프로포폴 투약 혐의는 성형외과 의사인 B씨가 약사법 위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B씨는 유명 걸그룹 멤버등에게 에토미데이트를 판매한 혐의로 기소되었는데 이 약품은 프로포폴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주사이나 마약류로 지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B씨는 A씨 등 4명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진료 내용을 진료기록부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도 받았습니다.

 

가수-가인

 

현재 가인의 소속사인 미스틱스토리 측은 가인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는 사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정리 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걸그룹 프로포폴 투약으로 벌금형 자꾸 반복되는 불법 투약

국내 유명 걸그룹 멤버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사살이 알려졌습니다. 수원지법 형사항소3부는 약사법 위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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