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완치 소정환도 이 외모에 아플 때가 어디 있다고

도영, 소정환 완치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트레저 멤버 도영과 소정환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트레저 다른 멤버들과 스태프 또한 최종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며 자가격리에서 완전히 해제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자가 휴식

또 "도영과 소정환은 더 이상 전파 우려가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생활치료 센터에서 각각 지난달 23일과 26일 퇴소 후 자발적으로 1주일 여간 자택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해왔다"라고 알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걱정해 주시는 팬분들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위 속에서도 헌신 중인 의료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올 트레저를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트레저 멤버인 도영은 지난달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같은 멤버인 소정환 역시도 자가격리 중이던 16일 양성 판정을 받게 되었고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트레저 스케줄 시동

이로서 트레저는 모든 멤버들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됨에 따라 앞으로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YG도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예정된 스케줄이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