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MC발탁 역대 최연소 이게 바로 클래스다

이특과 장원영 조합

오는 12월 2일 개최되는 '2021 Asia Artist Awards'의 MC로 이특과 장원영이 발탁됐습니다. 6년 연속 'AAA'의 진행을 맡으며 항상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보여줬던 이특과 그룹 아이즈원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던 장원영의 조합이 '2021 Asia Artist Awards'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최연소 MC 장원영

2004년 생인 장원영은 'AAA'의 역대 최연소 진행자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첫 회부터 남자 MC를 맡고 있는 이특은 그동안 이시영, 조우종, 이태임, 이성경, 임지연, 모모랜드 낸시, 안효섭 등과 MC로 호흡을 맞춰왔으며 2000년대 생 10대로는 장원영이 처음입니다.

 

아이즈원의 센터로 뛰어난 비주얼과 실력을 보여줬던 장원영은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에도 광고와 화보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 최근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 MC로도 발탁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최고의 시상식 'Asia Artist Awards'

한편 지난 2016년 처음 개최된 'Asia Artist Awards'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으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 스타들이 총출동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온택트로 진행되며 엄청난 접속자가 폭주해 그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NO.1 글로벌 시상식으로서의 입지를 드높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