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미국데뷔 아리아나 그란데 프로듀서와 손잡았다

그룹 유키스(U-KISS) 출신의 가수 케빈이 미국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케빈의 첫 영어곡인 'Got It'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이번 곡은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해롭지만 중독적인 관계에서 느끼는 정말과 고통을 풀어낸 노래입니다. 80년대의 신디사이저와 R&B, K-pop등을 조합해 케빈만의 특징을 잘 표현 해 냈습니다.

 

특히나 Ariana Grande(아리아나 그란데) 곡들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Shintaro Yasuda(신타로 야스다)가 프로듀서로 참여 해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습니다.

 

그룹 유키즈 활동 후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케빈은 'RIDE ALONG'로 일본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했씁니다. 이어 두 번째 싱글 'FREEDOM', 그 후에 첫 미니앨범 '트레져'를 차례차례 발매했습니다.

 

또 일본 전국 투어인 'KEVIN FIRST TOUR 2019 COME ALIVE'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고 다가오는 7월 3일 4일에는 팬들을 위해 'KEVIN's ONLINE FAN TALK EVENT'를 개최해 꾸준한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유키스-케빈

 

한국, 일본 뿐 아니라 이제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로듀서와 손잡은 새로운 신곡 Got It'으로 미국의 음반 시장까지 도전하는 케빈은 앞으로 여러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